용병과 소설가

처음부터
장르 : 라노벨,판타지
분류 : 월간
작가 : 무라야마 나치요
소개 : 「너는 그거다, 내 상상 이상으로 짜증나는 녀석이네」 ​ 「빈약한 상상력이 기준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한 의견이다」 ​ ​ 증기기관의 연기가 마을을 덮는 정력 1873년. ​ 직장을 잃은 한 명의 용병에게, 어느 소설가로부터 의뢰가 날아왔다. ​ 그것은 『지도에 실리지 않은 산』으로의 취재의 호위였다. ​ 찬밥 더운밥 가릴 수 없는 용병과, 그것을 소거법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설가. ​ 비난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여행은, 이윽고 국가를 말려들게 하는 모략에 연루되어 간다…… ​ 대륙 횡단 철도가 완성한 고도 성장의 시대, 그러나 전기의 불빛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황혼의 시대. ​ 그런 19세기 미국에 『어째선지』 닮은 세계의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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